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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빌 4번째 기획 전시 <껍데기는 가라> 작성일 : 2018-09-29
👀 파이빌 10월 전시 <껍데기는 가라>가 다음주부터 시작합니다. <껍데기는 가라>는 우리 몸을 파헤쳐 보는 전시입니다. 전시를 통해서 우리 몸을 새로운 각도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 보아요. 🔺장소: 파이빌99 4층 전시실 🔺기간: 2018년 10월 2일부터 19일까지 (공휴일 제외) 🔺시간: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기획 의도: '나'라는 존재는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 분자생물학적 마이크로세계에서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유기체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 몸의 껍데기를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볼 것이다. 껍데기에는 옷, 가죽, 나의 외모에 잣대를 두며 둘러싼 시선들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평소에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갔던 새로운 각도에서 스스로의 몸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전시는 크게 두 파트로 구성돼 있다. <장기 자랑>은 우리 몸 그 자체를 바라보는 시간, <자기 자랑>은 우리 몸을 둘러싼 시선들을 탐구하는 시간을 갖도록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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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빌 4번째 기획 전시 <껍데기는 가라>

작성일 : 2018-09-29

👀 파이빌 10월 전시 <껍데기는 가라>가 다음주부터 시작합니다.

<껍데기는 가라>는 우리 몸을 파헤쳐 보는 전시입니다.
전시를 통해서 우리 몸을 새로운 각도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 보아요.

🔺장소: 파이빌99 4층 전시실
🔺기간: 2018년 10월 2일부터 19일까지 (공휴일 제외)
🔺시간: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기획 의도: '나'라는 존재는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 분자생물학적 마이크로세계에서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유기체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 몸의 껍데기를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볼 것이다. 껍데기에는 옷, 가죽, 나의 외모에 잣대를 두며 둘러싼 시선들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평소에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갔던 새로운 각도에서 스스로의 몸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전시는 크게 두 파트로 구성돼 있다. <장기 자랑>은 우리 몸 그 자체를 바라보는 시간, <자기 자랑>은 우리 몸을 둘러싼 시선들을 탐구하는 시간을 갖도록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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