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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살롱: 재재의 다락방 후기✍️

작성일 : 2018-11-09




 

우리는 책을 통해 경험하지 못했던 세계를 마음껏 만날 수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북글의 마지막 행사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책으로 만들어진 각자의 세계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삶에 물든 책의 흔적들이 소중하고 특별하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어요! 북살롱에서의 기억이 오래오래 남아 우리의 책과 마음에 전해지길 바랍니다.

아래는 북살롱에 오신 분들이 추천해주신 책들이에요. 책의 세계에 흠뻑 빠지는 늦가을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북적북적 글적글적 행사는 막을 내립니다. 다들 4일 동안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 신철규
그 여름 - 최은영
The swan thieves - Elizabeth Kostova
아픔이 길이 되려면 - 김승섭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 로버트 제임스 월러
쓰기의 말들 - 은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루이스 캐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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