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자들

>개척자들>파이빌 스튜디오 입주팀

안기부

작성일 : 2019-01-22


 
안녕하세요, 파이빌 14차에 입주한 안기부(안암동 기레기를 부탁해) 팀입니다.

안기부는 '정치의 일상화'를 모토로, 우리가 뉴스로 접하는 정치, 사회 문제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2월부터는 한겨레 측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현재 각 학내언론에서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재다능한 11명의 팀원이 모여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매주 한 편, 3분의 부담 없는 길이로 딱딱한 뉴스를 조금 더 말랑하게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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