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자들

>개척자들>파이빌 스튜디오 입주팀

Trydayz

작성일 : 2022-07-11


[팀 소개]


팀 Trydayz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Baram은 크리에이터 분들이 자신의 컨텐츠와 브랜드를 활용한 디지털 굿즈를 통해 팬덤과 소통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기획한 서비스입니다.


지난 해 기준 국내에서 광고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유튜브 채널은 10만370개로 전체 인구수 대비 유튜브 채널 운영자의 비율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여기에 트위치, 아프리카 TV,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을 포함한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은 약 17만명 규모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구가 미디어 크리에이터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 중 대부분은 광고와 후원에만 의존하여 수익을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이런 크리에이터 분들이 굿즈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가설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팀원 소개]


양승현 - 고려대학교 화학과 

지동환 -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이준엽 -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서명균 -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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