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빌 X-GARAGE

[팀 소개]

​‘일하다, 업무’등의 의미인 work와 ‘던지다’란 의미를 지니는 flip을 합성하여 만든 단어로, 직역하면 ‘일을 던지다’란 뜻을 의미합니다.  

대다수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일을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쌓이고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창구가 필요합니다. 

그중 하나의 방법으로 주체적으로 무언가 제작하는 것을 생각했고 그것을 실현해주는 것이 하나의 공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공간으로서의 ‘워크플립’은 사람들에게 목공방에 있을 때만큼은 제작에 몰두하여 일상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게 해주고자 합니다. 

공간이 아닌 워크플립 이라는 브랜드로서는 저희가 제작하는 제품을 통해 이용자들이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함을 덜어내 주고자 합니다. 

[팀원 소개]

[활동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