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자들

>개척자들>파이빌 스튜디오 입주팀

선뜻

작성일 : 2021-09-13

 
[팀 소개]

'일상 속에 선뜻 다가오는 짧고 강렬한 문학'
안녕하세요. 미니픽션 문예잡지 선뜻입니다!
미니픽션이란, 언제나 어디서나 읽기 편한 짧은 소설입니다. 단편소설보다도 길이가 짧아 지하철 두 정거장 지나갈 시간만 있다면 한 편을 선뜻 집어들  수 있습니다.
선뜻은 어쩐지 어렵고 고루하게만 느껴지는 문학이 아닌, 재미있으면서도 읽을 가치가 있는 글로 문학시장을, 더 나아가 콘텐츠 시장을 공략하고자 합니다.
선뜻팀은 현재 소속 작가님들의 작품을 편집부에서 다양한 형태로 디렉팅하고 디자인부에서 빚어내 사업부에서 릴리즈하고 있습니다.
시각적 콘텐츠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독특한 문학으로 일상을 풍부하게 채워보세요.

Instagram @sunddeut 

[팀원 소개]

*대표 / 작가*고려대 전기전자공학 윤정섭
*대표 / 감독*고려대 철학 권기봉
*사업* 고려대 국제학 김예빈
*디자인* 고려대 미디어학 손유라
*개발* 한국항공대 항공우주공학 오효석
숙명여대 글로벌협력/문헌정보학 김양희
연세대 영어영문학 김민정
연세대 사회학 노인혜
서울대 디자인학 신혜원
이화여대 컴퓨터공학 이제인
고려대 경제학 소윤
서울대 영어영문학 오지은 

[활동 사진] 



 
이전 글 H.U.D.
다음 글 Bidi
목록